[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윤다훈이 송혜교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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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윤다훈, 이선진, 이상훈, 송창의, 유장영이 출연해 '꼬리에 꼬리를 무는 투머치토커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윤다훈은 '날카로운 첫키스의 추억'에 대해 "연기학원에 다닐 때 유명인사였다. 사회생활을 하다 복학한 여학생이 있었는데 학교짱을 했었다. 남자들도 무서워할 정도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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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 누나가 날 찍었는데 어디 나무로 날 불러서 '너 내 거다'라고 했다. 너무 두려워서 도망가고 싶었다. 주머니에서 면도칼을 꺼내 씹기도 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입 주변에 피가 엄청났다. 그 상태로 뽀뽀를 했다. 키스할 때 달콤하다는데 나는 피 맛을 느꼈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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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 송혜교 윤다훈 김민이 함께 했던 드라마, 송혜교에게도 피를 냈다는 윤다훈은 "송혜교 씨를 괴롭히는 역할이었는데 그 전까지 제가 웃긴게 있으니까 배역에 몰입하기 위해 입안을 깨물면서 참은 거다"라는 에피소드도 전했다.
김숙은 "윤다훈 씨를 만나면 모든 여자가 피를 본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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