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황인영이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황인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년을 키우고 있어도 아직도 서툴다"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황인영의 4살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꽃향기를 맡으며 미소를 짓고 있는 딸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힐링을 선물했다.
황인영은 "뒤척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오늘따라 그 소리가 스트레스로 느껴지지 않아 토닥거려주면서 '사랑해' 했더니 고개를 끄덕거린다. 2번이나"라며 딸과의 일상을 전했다.
이어 그는 "사랑스러워라"라면서 "왜 이렇게 한번도 안했을까. 몇 년을 키우고 있어도 아직도 서툴다"면서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황인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 뿐만 아니라 딸과의 일상도 공유, 최근에는 자신을 꼭 닮아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고 있는 딸의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황인영은 뮤지컬 배우 류정한과 지난 2017년 3월 결혼식을 올리고 이듬해 1월 딸을 출산했다. 황인영은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 MC로 출연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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