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 시트 프레임, 메카니즘 및 소성제품을 개발·생산하는 전문 벤처기업인 기성에이알씨(주)(대표 염기완)는 고객사의 품질 및 납기준수로 신뢰성을 인정받아 2006년 설립 이후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
쌍용자동차의 로디우스 턴테이블 시트, 점프 메카니즘, 국내 유일 픽업트럭 SUV인 엑티언 스포츠, 코란도 스포츠, 렉스턴 스포츠의 2열 시트프레임을 15년간 OEM생산을 해온 기업으로 R&D를 통한 원천 기술 확보 및 품질 강화를 통해 자동차용 시트 프레임 및 부품 표준화에 힘쓰면서 SUV 차량의 후열 좌석 시트 프레임, 리어시트 쿠션 슬라이딩 연동 및 리클라이닝 시트 등 기술 특허 4건, 디자인 등록 2건, 상표등록 2건을 취득해 왔다. 2020년 7월 기성에이알씨(주)는 쌍용자동차 협력 업체로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자동차 실내 수납함 '2열 시트 언더 트레이'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설계·개발·안전시험·양산 과정을 거쳐 특허 및 쌍용자동차 순정용품 등록을 마치고 쌍용자동차 렉스턴 스포츠 및 칸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자동차 시트 밑 부분에 신발, 장우산 등 개인 물품을 편리하게 보관하도록 슬라이딩 방식을 채택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급정차해도 트레이가 열리는 것을 방지하는 안전 시스템을 갖춰 편의성과 안전성이 높다.
또한 고객들의 만족도에 스틸사양 V1을 만개를 판매하였고 고객의 실용성을 극대화한 2021 신형 ABS 언더트레이 V2를 개발하여 6월부터 쌍용자동차에 납품 및 판매를 하여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높은 판매상승을 이루고 있다.
신형 언더트레이 장점은 ABS플라스틱 재질로 더 넓어진 32L의 수납공간 확보하였고 수납함내 사각공간을 제거하여 실용성을 극대화 하였다. 2020년 창의적 개발을 통하여 제14회 대한민국 우수 특허 대상(자동차 부품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장, 기술혁신부문 상장 ,서울 국제발명전시회 금상등을 수상받아 기술 혁신의 산실 기업으로 정평이 나 있다. 염대표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편의에 중점을 두고 저비용·고효율 제품 개발에 박차를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강섭 기자 bill198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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