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일본에서 발표한 첫 데뷔 싱글로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정상에 오르며 '4세대 핫 아이콘'의 위력을 입증했다.
지난 6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이 이날 발표한 일본 첫 데뷔 싱글 '보더 : 하나카이'는 15만 254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다.
앞서 엔하이픈은 지난해 11월 한국에서 발표한 데뷔 앨범 '보더 : 데이 원'으로 데일리 앨범 차트 1위, 주간 앨범 차트(2020년 11월 30일~12월 6일) 2위를 기록했고, 올 4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 앨범 '보더 : 카니발'로는 2주 연속 주간 앨범 차트(2021년 4월 26일~5월 2일, 5월 3일~5월 9일)와 4월 월간 앨범 차트를 석권하는 등 일찌감치 일본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
이어 이번 일본 첫 데뷔 싱글로 발매 직후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에 진입과 동시에 1위로 직행했다.
엔하이픈의 첫 일본 데뷔 싱글 '보더 : 하카나이'에는 '보더 : 데이 원'의 타이틀곡 '기븐-테이큰'과 수록곡 '렛 미인'의 일본어 버전과 첫 오리지널 곡인 '포겟 미 낫'이 실렸다. 특히 '포겟 미 낫'은 일본 TV 애니메이션 '리-메인'의 오프닝 곡으로 선정돼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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