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김경문호의 일정이 확정됐다.
김경문호는 오는 19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호텔에 소집돼 이튿날 고척스카이돔에서 첫 훈련을 실시한다. 22일까지 고척에서 훈련하는 대표팀은 23일 24세 이하 선수들로 구성된 라이징스타팀과 평가전을 갖는다. 2021 KBO리그 올스타전 다음날인 25일엔 키움 히어로즈와 평가전으로 최종 점검을 실시한다. 대표팀은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한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 예선라운드에서 이스라엘(29일), 미국(31)과 차례로 맞붙은 뒤, 성적에 따라 승자전-패자부활전으로 나뉘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대회를 치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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