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주세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두 손 두 발' 들었다. 해리 케인(토트넘) 영입이 사실상 어려워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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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7일(한국시각) '과르디올라 감독의 선수들의 높은 이적료 때문에 영입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디펜딩 챔피언' 맨시티는 2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변화가 예고돼 있다. 세르히오 아게로가 FC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공격진 보강을 준비 중이다. 지난 시즌 득점왕과 도움왕을 석권한 케인을 눈여겨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몸값이다. 맨시티는 케인 영입을 위해 토트넘에 1억 파운드를 제시했다. 하지만 거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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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는 '케인이 토트넘을 떠나고 싶어한다. 맨시티, 맨유, 첼시 등이 관심을 갖고 있다. 맨시티는 아게로의 뒤를 이를 선수로 케인 영입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몸값이 너무 크다는 것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알려진 가격으로는) 불가능하다. 우리는 그럴 여유가 없다. 모든 구단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도 예외는 아니다. 다음 시즌 공격수를 영입하지 않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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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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