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드림웍스의 히트작 '보스 베이비'(17, 톰 맥그라스 감독)의 후속편 '보스 베이비 2'(톰 맥그라스 감독)가 알렉 볼드윈, 에이미 세다리스, 제임스 마스던 등 주연 배우들의 녹음 현장이 담긴 '목소리 열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목소리 열연 영상'에는 녹음 현장에서도 마치 연기를 하는 듯 다양한 표정과 목소리 연기를 곁들이는 배우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보스 베이비 2'의 장르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패밀리 케미스트리가 목소리 연기만으로도 느껴져 영화 속 캐릭터들이 펼칠 완벽한 호흡에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제임스 마스던이 목소리 연기를 한 팀 캐릭터는 '보스 베이비'에서 형이자 이번 '보스 베이비 2'의 새로운 보스 베이비 티나의 아빠로 다시금 돌아온 캐릭터다. 제임스 마스던은 마치 실제 장면을 촬영하는 듯 표정 연기로 열연을 펼쳐 현장의 유쾌함을 고스란히 영화에 담았음을 엿볼 수 있다.
여기에 새로운 보스 베이비 티나 역을 맡은 에이미 세다리스와 돌아온 보스 베이비 테드 역의 알렉 볼드윈의 즐거움 가득한 녹음 현장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목소리 연기만으로도 패밀리 케미스트리를 완벽하게 선보인 세 배우의 환상의 호흡이 영화 속에서 어떻게 펼쳐질 지 벌써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래곤 길들이기' '쿵푸팬더' 시리즈를 탄생시킨 드림웍스의 새로운 명품 시리즈의 탄생을 알리는 '보스 베이비 2'는 국내에서 4년 전, 245만 관객을 모았던 '보스 베이비'의 후속편이다. 전 편의 감독 톰 맥그라스가 이어서 메가폰을 잡았고, 할리우드의 대표 음악 감독 한스 짐머를 포함한 전 편의 오리지널 스탭들이 대거 합류해 '보스 베이비' 시리즈만의 매력을 다시 느끼게 해줄 전망이다.
'보스 베이비 2'는 진짜 보스가 된 테드가 조카인 줄만 알았던 뉴 보스 베이비 티나의 지시로 다시 베이비로 돌아가야 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알렉 볼드윈, 에이미 세다리스, 제임스 마스던, 제프 골드브럼, 지미 키멜 등이 목소리 출연에 가세했고 전편에 이어 톰 맥그라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1일 국내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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