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를 향한 뜨거운 관심. 첼시가 승부수를 던졌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8일(한국시각) '첼시가 홀란드 영입을 원하고 있다. 구단은 홀란드의 대리인과 장시간 협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가 제시한 금액은 1억3500만 파운드'라고 보도했다.
홀란드는 전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공격수다. 지난 시즌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고 41골-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전 세계 빅 클럽에서 홀란드 영입을 원하고 있다. 관건은 몸값이다. 홀란드는 도르트문트와의 계약이 3년 더 남았다. 그의 몸값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첼시가 승부수를 던진 모양새다. 익스프레스는 '홀란드는 내년 여름부터 이적료가 6400만 파운드로 책정되는 조항이 있다. 하지만 이 때는 유럽의 모든 팀들이 몰려들 것이다. 도르트문트는 한때 홀란드 이적에 대한 어떠한 얘기도 듣고싶어하지 않았다. 상황이 바뀌었다. 1억3500만 파운드를 통해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보인다. 첼시는 홀란드 영입을 통해 유럽에서의 위상을 굳건히 살린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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