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인생은 내가 만든 영화다'가 베스트 셀러 7위를 기록했다. 출판 4일 만에 이룬 쾌거다.
지난 2일 도서출판 지혜에서 출간된 '인생은 내가 만든 영화다'는 최세규 시인의 독특한 잠언형식 시집이다. 지난 25년간 시인 최세규의 지인들에게 보낸 '주말문자시'를 엮어낸 것으로 잠언형식의 '행복론'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책은 '인생의 목표는 첫째도 행복이고, 둘째도 행복이고, 셋째도 행복이며, 우리 모두가 다같이 잘 사는 것이 최선의 행복'이라고 말한다. 최세규 시인은 "지인에게 보낸 안부 문자가 부메랑이 되어 나를 위로하는 글이 됐다. 주말 문자를 사랑해 주신 8천여 분들께 이 글을 바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함께 꿈을 꾸면 그 꿈이 꼭 이루어 진다는 말처럼 재능 기부를 통해 살고 싶은 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며 출판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하늘을 감동시킨 가장 아름다운 시집 '인생은 내가 만든 영화다'는 출판 4일만에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7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김강섭 기자 bill198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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