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남부 도시 그라나다를 기반으로 명성 있는 브루어리, '세르베자스 알함브라(Cervezas Alhambra)'가 스페인 수제 맥주 특유의 매력적인 세계를 한국에 선보인다.
'세르베자스 알함브라'는 자신들의 가장 대표적인 수제 맥주인 '알함브라 라거 싱귤러(Alhambra Lager Singular, 알코올 함량 5.4%, 500ml 캔)'와 '알함브라 리제르바 1925(Alhambra Reserva 1925, 알코올 함량 6.4%, 330ml 병)', 2종 맥주 제품을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서두르지 않고 충분한 시간을 들여 양조한 '알함브라 라거 싱귤러'는 일상생활에서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라거 맥주이며, 앰버 라거 스타일의 '알함브라 리제르바 1925'는 '세르베자스 알함브라'의 플래그쉽 맥주 브랜드로, 이 두 맥주 모두 오감으로 만끽하는 매우 훌륭한 맥주이다.
특유의 예술 정신과 함께 삶의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데 있어서 훌륭한 맥주로 찬사를 받고 있는 '세르베자스 알함브라'는 1925년, 유네스코 세계 유산인 알함브라 궁전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스페인 남부 도시 그라나다에서 탄생한 브루어리이다. 설립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장인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스페인 브루잉만의 특성을 반영하는 동시에 예술적인 측면으로 접근하여, 흥미와 놀라움을 자아내게 하는 맥주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서서히 진행되는 발효과정에 따라 서두르지 않고 충분한 시간을 들여 양조한 '알함브라 라거 싱귤러'는 밝게 빛나는 황금빛 색상과 함께, 너무 무겁거나 가볍지 않은 중간 정도의 바디감에 섬세하면서도, 은은하게 다가오는 과일과 꽃의 아로마와 진한 풍미가 살아있는 것을 특징으로 일상생활에서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페일 라거이다. 크리미한 거품이 있어 부드럽고 그윽하게 마실 수 있으며, 적당하고 매우 균형 잡힌 쓴맛을 바탕으로 부드럽고 살짝 달콤한 끝 맛과 함께 꽃 내음이 마지막까지 이어진다.
장인의 숨결로 작은 디테일까지 신경 써서 세심하게 양조한 '알함브라 리제르바 1925'는 알함브라 맥주의 플래그쉽 브랜드로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여유롭게 즐길 때 함께 하면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스페인 그라나다의 스페셜티 맥주이다. 꽃과 향신료의 섬세한 아로마로 유명한 최고급 홉 품종인 사츠 홉을 사용해 수제 양조 공법으로 양조한 앰버 라거로, 쓴 맛과 단 맛의 완벽한 균형 위에 구운 캐러멜의 아로마가 입안 가득 펼쳐지면서 강렬하지만, 상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양각으로 라벨을 아로새긴 특유의 병 디자인은 1925년 브루어리를 설립한 브루마스터들을 기리고 있다.
세르베자스 알함브라의 국제사업부문장, 에릭 뒤샴(Erik d'Auchamp)은 "세르베자스 알함브라가 한국 시장에 진출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출시를 계기로 우리는 해외시장 확장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되었다." 라고 소감을 말하며, "최고의 파트너와 함께 한국 시장에 출시를 한 만큼, 이 상징적인 스페인 브랜드를 접한 소비자들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 것으로 자신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알함브라 라거 싱귤러' 500ml 캔 제품은 주요 대형 할인마트를 시작으로 점차 판매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알함브라 리제르바 1925' 330ml 병 제품은 펍과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유통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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