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대한민국 환경대상'에서 자원순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롯데칠성음료는 7일 개최된 '제 16회 대한민국 환경대상'시상식에서 재활용 용이성 개선 증진 및 자원순환 구축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아 '자원순환'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롯데칠성음료는 ▲ 칠성사이다 등 투명 페트병 전환 ▲ 에코탭, 에코 절취선 전 제품 적용 ▲ 국내 최초 무라벨 제품 출시 ▲ 무라벨 NB캔 도입 ▲ 포장재 경량화 기술 연구개발 등을 통해 선도적으로 자원 순환 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환경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자원 순환을 포함한 환경보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 등 환경 캠페인을 더욱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고객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기여하기 위한 ESG 경영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친환경 제품 트렌드를 선도함과 동시에 제품 공병 회수와 당사 판매채널, 지자체 협업 등을 통한 페트병 회수에도 적극 힘쓰는 등 사회공헌, 윤리경영 등의 지속가능 경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환경대상'은 ESG 경영, 정책, 산업, 안전, 보건, 기술, 연구, 생태, 자원순환, 에너지 등 전 제품의 생산과정과 유통, 소비, 서비스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하고 있는 단체, 기관, 기업, 개인들을 발굴하여 시상 및 격려하는 환경 관련 시상으로 대한민국 환경대상 위원회가 주최하고 환경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등이 후원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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