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하기스는 기저귀 나눔 사회공헌인 '2021 희망뱅크 지원사업'을 7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기스 희망뱅크 지원사업'은 '이른둥이 기저귀 나눔'을 비롯해 아기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2012년부터 실천해오고 있는 유한킴벌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하기스는 해마다 희망뱅크 기저귀 나눔사업을 통해, 미개봉 사이즈 기저귀 교환 제품 중 일부를 폐기하지 않고, 유한킴벌리 직원들의 자원봉사를 통해 새제품으로 재포장하여 지역사회 아동복지기관, 미혼모시설,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 기부해오고 있다.
2012년부터 2020년까지 8년간 희망뱅크를 통해 기부된 누적 기저귀 나눔 수량만해도 약 59,381백(3,919,146개, 3단계 66팩 기준으로 환산)에 달한다. 또한, 희망뱅크는 완제품을 폐기하지 않고 다시 나눔으로써 연평균 82톤에 달하는 폐기물의 가치 재생산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올해 유한킴벌리 하기스의 희망뱅크 지원사업은 6월 대전공장을 시작으로 하여 7월 7일 유한킴벌리 충주공장에서 임직원 30여명이 모여 미개봉 사이즈 교환 하기스 기저귀 재포장을 진행했으며, 대전공장에서는 기저귀 1,153백(bag)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충주공장에서는 기저귀 1,173백(bag)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해피기버에 전달할 예정이다.
유한킴벌리 하기스 담당자는 "희망뱅크 지원사업은 기저귀 나눔과 임직원 자원봉사가 더해져 사회적, 환경적으로 의미 있는 가치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단순한 기저귀 기부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 "희망뱅크 지원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여러 고충을 겪고 있을 취약계층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한킴벌리 하기스는 2012년부터 아기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기저귀 나눔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희망뱅크 프로그램을 통해 미개봉 사이즈 기저귀 교환제품을 재포장하여 지역사회에 제공해 왔으며, 2017년부터는 이른둥이 아기들을 위해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를 대형병원 신생아 집중 치료실과 자사몰 맘큐를 통해 무상공급 하는 등 800만 패드가 넘는 하기스 기저귀를 이웃과 나누어 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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