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생활공작소'가 소비자 선택권 강화를 위해 자사 대표 스테디셀러인 '습기의 영혼까지 끌어 모으는 제습제(이하 제습제)'와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게 해 줄게. 라텍스 고무장갑(이하 고무장갑)'의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블랙&화이트의 깔끔한 디자인과 뛰어난 제품력으로 생활공작소의 성장을 견인한 일반형 제습제에서 제습력은 한층 강화하고, 사이즈는 콤팩트하게 줄여 집안 곳곳의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스탠드형과 옷걸이형 두 가지 형태를 새롭게 출시했다.
스탠드형 제습제는 제품 뒷면 전면을 흡습 면적으로 활용해 일반 용기형 제습제 대비 4배 빠른 제습력을 자랑하며, 국내에서 생산된 비드형 고순도 염화칼슘을 내장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옷걸이형 제습제의 경우 슬림한 파우치에 염화칼슘 200g을 담은 제품으로 동봉된 걸이에 제습제 본품을 끼워 옷장이나 행거, 장롱에 간편하게 걸어 두면 습기를 제거할 수 있어 편리하다.
두 제품 모두 습기 흡수량과 잔여 용량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제품의 패키지 일부를 투명하게 제작했으며, 교체 시기를 알려주는 별도 표시선이 있다. 사용 후 제습된 물은 하수구에 따라 버리고, 포장지는 일반 쓰레기로 배출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분리배출에도 용이하다.
또한, 생활공작소의 대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고무장갑도 소비자 의견을 반영하여 일부 품목에 한해 새로운 컬러와 빅 사이즈의 제품을 출시한다.
고무장갑 일반형은 기존의 그레이와 베이지에 이어 딥 그린 색상을 새롭게 선보여 집안 분위기나 취향에 맞게 구매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다양화했다. 여기에 손이 큰 사람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일반형 딥 그린 및 밴드형 그레이 제품에 기존에는 없었던 라지(L) 사이즈를 추가했다.
생활공작소 관계자는 "제습제와 고무장갑은 생활공작소의 대표 베스트셀러로, 그간 생활공작소에 보내주신 성원에 제품력과 디자인을 보다 강화한 신제품으로 보답하고자 이번 라인업 확장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의견에 귀 기울이며 보다 나은 사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카테고리 내 다양한 옵션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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