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황정음이 파경 위기를 극복하고 남편 이영돈과 부부의 연을 계속 이어간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황정음이 이혼 조정 중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고 깊은 대화를 통해 다시 부부의 연을 이어가기로 했다.
황정음은 지난 2015년 절친한 배우 한설아의 소개로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교제를 시작해 다음해인 2016년 결혼했다. 2017년 8월 득남했다.
히지만 지난해 9월 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대중을 놀라게 한 바 있다. 당시 황정음 측은 "원만하게 이혼 협의를 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전한 바 있다.
걸그룹 슈가 출신 황정음은 2004년 배우로 전향해 '지붕뚫고 하이킥' '내 마음이 들리니' '돈의 화신' '비밀' '킬미힐미' '쌍갑포차' 등에 출연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우뚝섰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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