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 클라쓰'에서는 세 번째 한식으로 한국인의 최애 분식이자 소울푸드인 떡볶이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세계 음식 문화 토크와 통역으로 글로벌 한식 새내기들을 도왔던 성시경은 '성시경 클라쓰'를 오픈, 처음으로 직접 떡볶이 요리에 나선다.
11일 방송하는 '백종원 클라쓰' 3회에서는 고추장 떡볶이와 함께 떡볶이의 매운맛을 어려워하는 나라나 외국인들을 위해 간장 떡볶이도 함께 알려준다. 또한 백종원은 떡, 어묵 등 떡볶이의 주재료들을 대신할 수 있는 해외의 대체 식재료도 알려줘 전 세계 어디에서든 맛있는 떡볶이를 만들 수 있는 팁을 전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주에는 성시경이 떡볶이 요리로 '성시경 클라쓰'를 보여준다. 평소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디저트까지 섭렵하며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성시경의 떡볶이는 어떨지, 그가 글로벌 한식 새내기들 앞에서 '성선배'의 클라쓰를 인정받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글로벌 한식 새내기들은 떡볶이에 넣을 각종 해외 식재료를 꺼내 놓는다. 다국적 새내기들은 자신이 준비한 재료를 한국식 떡볶이에 넣어 도전 정신을 발휘했다. 살사소스부터 살라미까지 더한 글로벌 떡볶이의 맛은 어떨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식 마스터' 백종원과 '음식 토크 발라더' 성시경이 의기투합, '글로벌 한식 새내기'들에게 진짜 한식이 무엇인지 한식의 기본기를 가르쳐 전 세계인에게 한식의 매력을 제대로 알리는 '백종원 클라쓰'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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