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TV조선 '골프왕' 이동국, 이상우, 장민호, 양세형이 갈증의 2승을 채우기 위해전직 국가대표 선수들인 최진철, 이을용, 홍성흔, 윤석민과 국보급 카리스마 넘치는 골프 대결을 펼친다.
TV조선 '골프왕'은 '환상의 사령탑 콤비' 김국진-김미현과 매회 일취월장하는 골프 실력의 '4인 4색' 매력남 이동국, 이상우, 장민호, 양세형이 초특급 게스트들과 짜릿한 골프 대결을 펼치며 신선한 재미를 안겨주는 신개념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7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 질주를 이어가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오는 12일(월) 방송되는 '골프왕' 8회에서는 축구, 야구계 전설의 국가대표 출신 최진철, 이을용, 홍성흔, 윤석민이 대결 상대로 출동, '골프왕' 멤버들을 잔뜩 긴장시켰다. 더욱이 여전히 남다른 피지컬만큼이나 돋보이는 골프 실력을 보유한 최진철, 이을용, 홍성흔, 윤석민은 선수 시절을 방불케 하는, 프로 못지않은 최강 골프 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던 터. 앞으로 펼쳐질 극강의 대결을 예감케하며, '골프왕' 멤버들의 분노를 일으켰다.
특히 두 팀은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되기도 전 팽팽한 기싸움을 이어가며 자존심 대결을 벌였다. '골프왕'팀 축구인 이동국과 '국가대표'팀 야구인 홍성흔이 허벅지 사이즈 대결로 기선제압에 나선 것. 특히 이동국, 홍성흔은 각각 26인치와 25.5인치를 기록, 은퇴한 전직 선수이면서도 변함없이 탄탄한 체력 관리를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김미현의 깜짝 도발로 김국진의 허벅지 굵기에 대한 궁금증이 쏟아지면서, 홍성흔이 자신의 팔뚝 사이즈와 비교해보자는 돌발 제안을 내놨던 상황. 끝내 수락한 김국진이 사이즈 재기에 나섰지만, '감독 김국진'의 자존심을 지켜주고 싶었던 장민호가 재빠르게 줄자를 내던지는 센스를 발휘,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야구인 윤석민은 학창 시절 이을용과 닮은꼴로 유명했다는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최진철은 "닮을 사람이 없어서 이을용이냐"고 덧붙이며 이을용과의 찐친 케미를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팀워크마저 국가대표급인 여덟 남자들의 강력한 골프 대결에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 측은 "골프 열정으로 똘똘 뭉친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의 등장에 '골프왕' 멤버들의 전투력과 승부욕이 더욱 상승됐다"라며 "강력한 국대들의 환상적인 샷은 물론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요소들이 가득한 '골프왕' 8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골프왕'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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