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연패 탈출에 성공한 SSG 랜더스 김원형 감독은 선수들의 집중력을 칭찬했다.
SSG는 11일 인천 랜더스필드에서 가진 한화전에서 8대2로 이겼다. 선발 윌머 폰트가 7이닝 2안타 1볼넷 8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의 밑바탕을 다졌고, 타선에선 2-2 동점이던 6회말 1사 만루에서 김성현이 결승점으로 연결되는 만루 홈런을 터뜨리면서 힘을 보탰다. 앞선 두 경기서 한화에 잇달아 패했던 SSG는 전반기 마지막 유관중 홈 경기서 승리를 신고하는데 성공했다.
김 감독은 경기 후 "폰트가 에이스답게 좋은 피칭을 보여줬고, 김성현이 동점상황에서 결정적인 만루홈런을 쳐줘서 승리할 수 있었다. 오늘 승리는 두 선수의 활약이 결정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부상자가 많은 상황 속에서 선수들이 연패를 끊으려는 의지가 좋았고 그런 의지들이 모여 일주일의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이끌 수 있었다. 이 분위기를 다음주에도 잘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인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