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리옹의 에이스 미드필더,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동료로 만날까.
토트넘이 리옹 미드필더 호셈 아우아르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현지 소식이 나왔다.
프랑스 매체 '르10스포츠'는 토트넘이 리옹의 간판스타 아우아르 영입전에 달려들 것이라고 보도했다.
23세의 스타 플레이어 아우아루는 리옹에서 127경기를 뛰며 23골 19도움을 기록했다. 현재 프랑스 리그1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우아르는 일찍부터 빅 클럽들의 관심을 받아왔으며, 특히 지난해 여름 아스널과 강한 연결 고리가 만들어졌었다. 아스널도, 선수도 서로를 원했지만 리옹과의 협상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으며 결국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다.
아스널은 여전히 아우아르를 원하는 중. 그런 가운데 토트넘이 끼어들었다. 이 매체는 토트넘과 아스널 모두 아우아르의 이적료가 4500만파운드 이하로 떨어짐과 동시에 그에게 접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책정된 4500만파운드라는 가격에는 부담을 느낀다는 것이다.
리옹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재정 위기에 빠져있다. 여기에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까지 실패했다. 여러모로 아우아르 이적을 허락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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