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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2'와 '미르4', '그랑사가', '쿠키런:킹덤' 등 지난해 말부터 올해 상반기 출시돼 인기를 모은 4개 게임이 '2021년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으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 4개 게임은 일반게임의 블록버스터와 프런티어 부문에서 각각 상을 받았다. 작품성뿐 아니라 흥행성 면에서도 다른 경쟁작들보다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작은 '2021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에도 자동으로 등록되기 때문에, 게임대상 예비 수상작을 미리 살펴본다는 의미도 있다.
한편 재미와 동시에 교육, 인식개선, 문제 해결 등을 목적으로 하는 기능성게임 부문에는 스튜디오806의 '알바생 시뮬레이터!', 젬블로의 '라온 모바일' 등 2개 작품이 선정됐다. 이밖에 게임 개발 투입인력이 10인 미만인 게임을 대상으로 한 인디게임 부문에는 퍼니이브의 '동물 인형샵', 파더메이드의 '냥냥 고양이 리조트' 등 역시 2개 작품이 수상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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