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함소원의 딸 혜정 양이 벌써부터 아빠 진화의 끼를 물려 받은 듯하다.
함소원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주말풍경 일요일 하루 종일 노래하시는 우리 자칭가수라 하시는 가수 지망생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혼자 목욕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는 혜정 양의 모습의 담겼다. 혜정 양은 우렁찬 목소리로 기분이 좋은 지 열심히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 또박또박한 발음으로 동요를 부른 혜정 양의 모습에 함소원은 "가수 같다"고 칭찬했고 혜정 양은 "나 가수지?"라고 되물어 귀여움을 더했다. 과거 아이돌을 준비했던 아빠 진화의 끼를 그대로 물려 받은 듯한 모습이다.
한편, 방송인 함소원과 진화는 2017년 18세의 나이차를 딛고 결혼, 슬하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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