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현실 육아에 눈물을 흘렸다.
배윤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집 오자마자 엄마 아빠 할미 셋 다 멘붕이지만 이 또한 즐기겠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기 침대에 누워 잠을 자고 있는 배윤정의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침대에서 곤히 잠이 든 아들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그러나 배윤정은 조리원 퇴원 후 현실 육아가 시작되자 첫 날부터 멘붕에 빠졌다. 배윤정은 "집 오자마자 엄마, 아빠, 할미 셋 다 멘붕이지만 이 또한 즐기겠어"라며 "근데 왜 눈물이 흐르지"라며 막막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집 정리는 이번 주 안에 마무리하는 걸로. 잘해보자 아들"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지난달 25일 득남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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