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우도주막' 김희선이 애주가 면모를 드러냈다.
12일 첫 방송된 tvN '우도주막'에서는 김희선, 탁재훈, 유태오, 문세윤, 카이가 사랑과 낭만이 가득한 우도에서 유일한 심야 주막을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설계자로 나선 주모 김희선은 제작진에게 "내 신혼은 10여년 전이라 생각도 안난다. 우리 하이라이트는 첫날밤을 공개하는 걸로 하지 않았느냐. 29금?"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희선은 "돌아 다니면서 술 한잔 얻어먹고 싶다. 주모를 하고 싶다"며 "딸이 어버이날 선물로 소주랑 맥주랑 꾸2꾸2를 줬다. 그 날로 다 먹었다"고 애주가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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