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을 위한 비누를 제작했다.
소유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여름 백 주부의 주문 비누는 아주 상큼하게!! 어제 만들고 오늘 자르고~ 자 어서 숙성되거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비누를 직접 만드는 소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소유진은 능숙하게 비누를 만들고 자르는 등 연예계 대표 '금손'다운 실력을 뽐냈다.
이어 소유진은 "샤워할 때 쓸 거라 기본 디자인으로 후다닥~ 쌀겨가루랑 알로에 가루도 넣고 건강하게~ 비누 자격증 따 놓은 거 넘나 뿌듯"이라며 가족들을 위한 비누를 만들기 위해 비누 자격증까지 딴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소유진은 "5년째 내가 만들어준 비누로만 샤워하고 있는 남편"이라며 백종원의 사랑꾼 면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5세 연상의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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