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도미야스로 성에 안차는 토트넘, 니콜라 밀렌코비치 영입 재도전.
수비 보강이 필요한 토트넘이 이탈리아 세리에A 피오렌티나의 수비수 니콜라 밀렌코비치 영입에 재도전한다.
이탈리아 피렌치 지역지 '라 나치오네'는 밀렌코비치 영입에 한 차례 실패했던 토트넘이 다시 영입 제안을 건넬 것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주축 수비수였던 토비 알데르베이럴트가 올 여름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힌 상태.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신임 감독과 파비오 파라티치 신임 단장은 수비진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 일본인 센터백 도미야스 다케히로를 볼로냐에서 데려오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진 토트넘. 하지만 토트넘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또 다른 세리에A 센터백인 밀렌코비치 영입에 나선다.
토트넘은 일찍부터 관심을 가졌던 밀렌코비치에 오퍼를 넣었었으나, 이적료가 피오렌티나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이에 토트넘은 오는 25일 이후 피오렌티나에 새로운 제안을 건넬 예정이다.
세르비아 국가대표 수비수인 밀렌코비치는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이더에도 걸려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시즌 세리에A 34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했다. 같은 세르비아 출신 레전드 수비수 네마냐 비디치의 대를 이을 '제2의 비디치'로 평가받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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