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남편에게 애틋함을 드러냈다.
13일 인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덥다. 땀 흘리며 일한 오빠. 내가 몸보신 시켜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얼굴에 땀이 송골송골 맺힌 김동성의 모습이 담겼다. 인민정은 함께 운영 중인 과일가게 업무로 김동성이 지치자, 안쓰러움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배려와 사랑이 가득한 신혼의 그림이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5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김동성은 2018년 전처와 이혼했으며 인민정도 딸을 혼자 키운 싱글맘으로 모두 인생 2막을 열었다. 지난 2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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