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병헌이 칸 도착을 인증했다.
이병헌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깐느하면 역시 제육볶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칸에 도착해 식사 중인 이병헌의 모습이 담겼다. 이병헌은 프랑스에서도 제육볶음에 흰 쌀밥으로 한식을 챙겨 먹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특히 이병헌은 초점을 맞추기 위해 손바닥으로 제육볶음을 강조하며 '먹방 유튜버' 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이병헌, 송강호, 임시완 주연의 영화 '비상선언'이 칸 국제영화제 공식 섹션 비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배우들과 한재림 감독은 레드카펫을 밟게 됐다. '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재난상황에 직면에 무조건적인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를 두고 벌어지는 리얼리티 항공 재난 영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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