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비록 모하메드 살라, 킬리앙 음바페 같은 슈퍼스타가 빠졌지만, 여전히 지켜볼만한 스타들이 가득하다.
2020년 도쿄올림픽이 눈 앞으로 다가왔다. 김학범호도 와일드카드까지 포함해, 담금질에 한창이다. 연령 제한으로 월드컵 보다는 수준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등 슈퍼스타들이 뛰었던 무대가 올림픽이다. 이번 올림픽에도 많은 스타들이 나선다. 1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이 이번 올림픽에 나서는 스타선수들로 베스트11을 꾸려봤다.
역시 스페인 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유럽에서 올림픽에 신경쓰는 몇안되는 나라인 스페인은 유로2020에 차출됐던 선수 중 무려 6명을 이번 올림픽대표팀에 선발했다. 골키퍼 시몽, 센터백 듀오인 가르시아와 토레스, 중앙 미드필더 페드리는 유로2020에 이어 올림픽까지 나선다. 이들은 더선 선정 베스트11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왼쪽 풀백 쿠쿠렐라, 와일드 카드인 세바요스와 아센시오까지 스페인 대표팀 선수들이 무려 7명이나 베스트11에 포함됐다.
그 뒤를 브라질이 이었다. 오른쪽 풀백은 와일드카드이자 우승의 대명사 알베스였다. 공격진에는 마르티넬리와 히샬리송이 선정됐다. 두 선수는 EPL을 누비고 있다. 스페인과 브라질 국적 외에는 코트디부아르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케시에가 선정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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