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원스톱 버추얼 미디어 플랫폼 기업 브이에이코퍼레이션(VA Corporation)이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영화 '1987' '암살'의 김우형 촬영감독을 CCO(Chief Creative Officer)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우형 CCO는 런던 필름 스쿨에서 촬영을 전공한 후, '1987' '암살' '고지전' 등 수많은 흥행작을 촬영한 한국을 대표하는 촬영감독이다. 2019년에는 박찬욱 감독의 BBC 드라마 '리틀 드러머 걸'로 영국 아카데미TV 크래프트 어워즈(BAFTA)에서 촬영·조명상을 수상했으며, 청룡영화상과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등 국내 유수 영화제에서 촬영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7년부터는 로케이션 촬영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가상 스튜디오에 관심을 갖고, LED월(wall) 기반의 버추얼 프로덕션 촬영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해왔다.
브이에이코퍼레이션은 김우형 CCO의 합류로 아시아 최대 버추얼 스튜디오 브이에이 스튜디오 하남(VA STUDIO HANAM)에 업계 최고 수준의 버추얼 프로덕션 촬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영화, 라이브 커머스, XR 공연, 이벤트를 포함한 다양한 실감형 메타버스 콘텐츠의 기획?제작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우형 CCO는 브이에이코퍼레이션에서 제작되는 모든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작업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브이에이코퍼레이션은 "영화 촬영 노하우와 실감형 콘텐츠 제작 기술력을 모두 갖춘 김우형 CCO의 영입을 통해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경쟁력을 갖췄다"며 "앞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버추얼 프로덕션 인재풀을 바탕으로 원스톱 버추얼 미디어 플랫폼으로서 최적의 콘텐츠 기획?제작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우형 CCO는 "시공간에 제약 없이 가상 현실을 구현해 주는 버추얼 프로덕션은 일시적 트렌드가 아닌 제작 패러다임의 변화라고 생각한다"며 "영화를 뛰어넘어 보다 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브이에이코퍼레이션에서 기존의 틀을 깨는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고 콘텐츠 제작 혁신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브이에이코퍼레이션은 아시아 최대 규모 버추얼 스튜디오 인프라를 갖춘 원스톱 버추얼 미디어 플랫폼 기업이다. 국내 최고 수준의 VFX를 활용한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력과 노하우, IP(지식재산권)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메타버스 콘텐츠의 기획부터 제작, 송출까지 최적의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편 버추얼 프로덕션은 가상환경의 실감형 콘텐츠 기획?제작과 실시간 시각효과기술 전반을 아우르는 기술을 뜻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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