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슈가 출신 아유미가 '노브레이크' 연애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플러스 '연애도사'는 '흥부자 끼부자' 특집으로 꾸며져 아유미와 랄랄이 출연했다. 특히 아유미는 슈가 시절부터 과거 연애 이야기까지 솔직한 이야기를 뽐냈다.
슈가 시절 이성에게 인기가 많았냐는 MC홍현희의 질문에 아유미는 "대시를 받은 적이 별로 없다"라며 "오히려 다른 멤버들을 소개해달라는 부탁을 많이 받았다. 회사도 엄했고 휴대폰도 없었고 통금까지 있었다. 공중전화로 통화하며 연애하는 게 전부였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자신의 연애 스타일은 '노빠꾸, 노브레이크 걸'이라면서 "너무 올인해서 나중에 지치는 스타일"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는 "서프라이즈를 좋아한다. 예전에 남자친구 생일에 인상적이었던 말을 추려서 책 10권을 만들어 준 적도 있다"라며 "나는 그런 걸 받으면 로맨틱하고 감동적인데 남자친구는 무서워했다"라고 떠올렸다.
사주도사는 아유미에게 "강인하지만 한 번 긁히면 오래 가서 아무는 데 오래 걸리는 타입"이라고 말했다. 이에 아유미는 크게 공감하며 "과거에 크게 사랑하고 헤어졌는데 3~4년을 못있었다"고 말했다. 그 사람을 떠올리며 "밀당을 너무 잘해서 완전히 빠졌다. 다른 이성한테 인기 있는 스타일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하자 사주도사는 "그게 문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는 "사주에 좀처럼 남자가 안보인다. 이제껏 출연자 중에 남자가 가장 안보인다"고 말해 아유미는 물론 시청자들까지 깜짝 놀라게 했다. 사주도사는 "일찍 결혼하지 말라는 소리"라며 "4-대 초반에 괜찮은 인연이 들어오는데 일복은 더 들어온다"고 말했다.
쉽게 말해 '나쁜 남자'에게 끌린다는 아유미는 "상남자, 권위적인 스타일을 좋아하고 날 리드하는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나를 더 좋아하는 사람은 부담스럽다. 나를 더 좋아하는 사람은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이에 사주도사는 "본인이 정말 좋아하는 사람과 연애를 하면 외로움을 겪을 수 있다. 나를 더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급격히 올라왔다 사그라들어 결판이 빨리 난다. 하지만 다방면으로 도움이 되는 연애를 할 수는 있다. 마음치 유도 되고 물질적 안정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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