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FC가 팬 프렌드십 강화를 위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APP)을 출시했다.
광주는 창단 11주년을 맞아 팬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구단의 소식을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는 신규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광주FC 앱은 16일 오전 11시 11분부터 플레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광주FC'를 검색 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광주FC 앱에는 선수단 소개와 경기정보, 홈구장 360° 뷰 등 기본 정보와 서포터 멤버십, MOM 이벤트 등의 콘텐츠가 담겨있다. 또 서포터 멥버십(프로필)은 각자 개성을 담아낼 수 있도록 타입과 엠블럼, 캐치프레이즈, 색상, 사진 등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눈에 띄는 것은 MOM 빙고 이벤트다. 연중 지속되는 MOM 이벤트는 서포터들이 직접 전술과 선수를 배치해 빙고판을 제작한 뒤 매일 출석을 통해 선수카드를 획득, 빙고판을 맞춰가는 게임이다.
광주는 선수카드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빙고판을 완성하는 서포터들에게는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앱 출시 기념 이벤트로 한달 동안 멤버십 번호 끝 두자리가 11로 끝나는 서포터 전원에게 스타벅스 디저트세트를 제공하고, 11주년을 기념해 멤버십 번호 000011번, 000111번, 001111번, 011111번 서포터에게는 각각 갤럭시 버즈, 갤럭시 워치, 애플워치, 아이패드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광주 구단 관계자는 "선수단 소식과 경기정보 등 팬들이 궁금해 하는 다양한 소식들을 쉽고 간편하게 제공하고, 이벤트를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다가서기 위해 앱을 출시하게 됐다"며 "광주 시민들과 함께 구단이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FC 어플리케이션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원을 지원받아 제작됐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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