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한국 영화 최초로 2D부터 ScreenX, 4DX 버전 동시 제작, 오감을 자극하는 공포를 선사할 공포 영화 '귀문'(심덕근 감독, 고스트픽처스 제작)이 메인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한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다는 귀문을 열기 위해 손을 뻗은 도진(김강우)의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더해진 '괴담이 끊이지 않는 폐수련원' '들어온 자, 나갈 수 없다'라는 카피는 귀문을 여는 순간 도진에게 닥칠 예측불허의 공포를 암시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귀문을 감싸듯 드리워진 오색천의 모습은 끔찍한 살인 사건 이후 폐쇄된 귀사리 수련원의 기이한 분위기를 배가시키며, 폐수련원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생생한 공포를 전할 '귀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귀문'은 기획 단계부터 2D와 ScreenX, 4DX버전을 동시에 제작한 최초의 한국 영화로, 다양한 포맷을 통해 모든 감각을 자극하는 체험 공포를 예고하고 있다. 영화 본연의 흡인력 넘치는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는 기본 포맷인 2D부터 정면을 넘어 좌, 우로 펼쳐진 3면의 스크린을 통해 리얼한 현장감과 3배 더 강렬한 시각적 공포를 선사할 ScreenX, 긴장감과 임팩트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모션 효과로 오감을 자극하는 공포를 체험하게 할 4DX까지 '귀문'은 국내 최정상의 기술로 중무장, 무더위 날리는 짜릿한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귀문'은 특별관(ScreenX, 4DX, 4DX Screen) 버전과 2D 버전의 편집을 다르게 해 영화의 결말마저도 바꾸는 파격적인 시도를 해 눈길을 끈다. 이 같은 시도는 전체적으로는 하나의 스토리이지만 극강의 공포를 체험하고자 하는 관객들에게 포맷별로 마치 다른 영화를 본 것과 같은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귀문'은 1990년 집단 살인 사건이 발생한 이후 폐쇄된 귀사리 수련원에 무당의 피가 흐르는 심령연구소 소장과 호기심 많은 대학생들이 발을 들이며 벌어지는 극강의 공포를 그린 작품이다. 김강우, 김소혜, 이정형, 홍진기 등이 출연했고 심덕근 감독의 첫 상업 영화 데뷔작이다. 프로덕션 단계부터 2D와 ScreenX, 4DX 버전을 동시 제작한 최초의 한국 영화인 '귀문'은 오는 8월 전 세계 2000여 개관 동시 개봉할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아옳이, '하루 160만원' 반려견 호캉스..'66억 자가' 재력가 플렉스
- 1.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2."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3.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4.'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
- 5.롯데에 홈런 7방 얻어맞고, 1개도 못쳤다...감독의 '웃픈' 농담 "탱탱볼인지 알 수가 없네"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