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올해 최단기간 100만 관객을 돌파한 마블 스튜디오의 올해 첫 번째 액션 영화 '블랙 위도우'(케이트 쇼트랜드 감독)가 무더위를 한방에 날릴 짜릿한 쾌감이 듬뿍 담긴 '리얼 액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어두운 방안 숨막히는 긴장감 속 위도우들의 표적이 된 나타샤(스칼렛 요한슨)와 옐레나(플로렌스 퓨) 모습으로 시작되어 궁금증을 일으킨다.
빗발치는 총알 세례 속 벌어지는 강렬한 맨몸 격투 장면은 몰입감을 높이며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특히 아찔한 높이의 건물 지붕을 넘나들며 벌어지는 추격 장면들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며 '블랙 위도우'만이 보여 줄 수 있는 액션 장면들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이렇듯 고난도 리얼 액션 장면들이 속도감 넘치게 전개되며 관객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강렬한 영화적 경험을 선사, 관객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어 관심을 집중시킨다.
'블랙 위도우'는 어벤져스의 히어로 블랙 위도우가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거대한 음모를 막기 위해 어두웠던 과거의 진실을 마주하고, 목숨을 건 마지막 선택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스칼렛 요한슨, 데이빗 하버, 플로렌스 퓨, 레이첼 와이즈, 레이 윈스턴 등이 가세했고 '베를린 신드롬' '로어' '아찔한 십대'를 연출한 케이트 쇼트랜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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