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지난 방송에서는 익준(조정석 분), 정원(유연석 분), 준완(정경호 분), 석형(김대명 분), 송화(전미도 분)의 반전을 거듭하며 점점 확장되는 스토리가 호기심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오늘(15일) 방송될 5화에서는 편안한 분위기 속 발그레한 얼굴을 한 5인방의 모습이 예고, 벌써부터 환상의 티키타카 케미를 기대하게 한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은 다섯 친구의 똑 닮은 볼빨간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무언가 갈등하는 듯 입 주변을 만지고 있는 정원의 진지한 표정과 그의 이야기에 집중하며 귀 기울이고 있는 준완의 사연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발그레한 볼을 한 채 똘망똘망한 표정으로 상대를 응시하는 러블리한 송화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미소짓게 한다. 여기에 깜짝 놀란 익준과 당황한 듯 멈칫한 석형의 시선이 누구를 향하고 있는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특히 그동안 본 적 없는 다섯 친구의 볼빨간 모습과 엇갈린 시선은 5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는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되며, 오늘(15일) 밤 9시에 5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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