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나비가 아들의 모습에 행복한 미소를 드러냈다.
나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날씨 무엇? 조이 예방접종하러 잠깐 외출했는데 녹아내리는 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예방접종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 카시트에서 잠을 자고 있는 나비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머리에 큰 헤어 밴드를 한 채 눈을 꼭 감고 잠을 자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나비는 "주사 맞을 때 엄청 울더니 집에 올 때 기절"이라며 "빵빵한 볼살에 엄마는 오늘도 치인다"며 아들을 보며 행복함을 드러냈다.
또한 나비는 "손사개 자기가 벗고 긁어버림"이라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나비는 2019년 11월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5월 16일 득남했다. 현재 MBC 표준FM '주말엔 나비인가봐' DJ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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