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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예방접종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 카시트에서 잠을 자고 있는 나비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머리에 큰 헤어 밴드를 한 채 눈을 꼭 감고 잠을 자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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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나비는 "손사개 자기가 벗고 긁어버림"이라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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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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