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브라질 출신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24·맨시티)가 공개연애를 시작했다.
브라질 출신 인플루언서로 유명한 라이아네 리마(20)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십사이트에서 나오는 얘기를 바로잡겠다. 우선, 난 20살이다. 그리고 난 가브리엘과 사귈 때 다른 누구도 만나지 않는다. 우린 지금 연애 중"이라고 공개하며 세간에 알려졌다.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제주스는 2021년 코파아메리카를 마치고 브라질의 세라 탈하다란 지역을 방문했다. 리마를 만나기 위해서다. 지난 13일 둘이 나란히 전용기에 오르는 사진이 찍혔다. 축구스타와 인플러언서의 만남은 현지에서 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제주스는 이에 앞서 브라질 대표로 대회에 참가해 주전 공격수로 나섰다. 하지만 칠레와의 8강전에서 상대 선수 메나의 얼굴을 날아차기로 가격, 퇴장을 당했다. 2경기 출전정지로 준결승전과 결승전에 결장했고, 브라질은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에 패하며 2대회 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우승실패에 대한 아픔을 딛고 새로운 여자친구와 좋은 시간을 보냈다.
2017년 1월부터 맨시티에서 뛰는 제주스는 지난시즌 리그에서 9골(29경기)을 넣으며 팀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일조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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