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이효리의 어린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이효리의 친언니 이 모씨는 15일 자신의 SNS에 "효리와 나. 어릴 때부터 저리 웃으면 보는 사람 무장해제. 웃는 모습이 지금도 똑같다. 요즘 웃을 일 없는데 보고 있자니 따라웃게 된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효리는 귀여운 단발머리에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눈웃음과 잇몸을 드러낸 모습이 현재의 이효리와 똑같아 눈길을 끈다.
이씨는 '이효리' '눈웃음' '많이 컸다 못난이 꼬맹이가'라는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효리는 1998년 핑클 멤버로 데뷔,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섹시심볼로 사랑받았다. 또 '패밀리가 떴다' '해피투게더'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털털한 매력으로 사랑받았다. 그는 2013년 이상순과 결혼,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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