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출산 휴가를 떠난 KBS 이정민 아나운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이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존신고 겸 하늘이 너무 예뻐서 찰칵. 땀이 나는데 마스크까지 쓰고 있어 너무 힘들지만 우리 모두 힘내 보아요.(사진만 찍고 바로 마스크 썼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민은 푸른빛 하늘을 배경으로 셀카를 남긴 모습.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임신 중임에도 여전히 가름한 얼굴형과 단아한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이정민은 2012년 3세 연상의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해 지난달 KBS1 '아침마당'에서 하차했다. 당시 그는 "엄마로 돌아가서 아이 곁에 있다가 둘째를 순산하고 돌아오겠다.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눈물의 인사를 남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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