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조윤희 딸 로아가 쾌활한 성격을 드러냈다.
16일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 측은 본 방송에 앞서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조윤희는 로아와 놀이터를 방문, 그네를 밀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한 꼬마 아이가 옆자리를 꿰차자 "이름이 뭐야? 난 노아인데", "나는 다섯 살인데 너는 몇살이야?" 등을 질문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아이들이 그네를 타기 위해 기다리자 "그네는 2개밖에 없는데. 미안해 얘들아. 지금 탈 게 없어서...조금 기다릴래?", "너는 핀도 꽂았고, 너는 멋진 왕자처럼 생겼잖아"라고 달래 귀여운 매력을 자아냈다. 하지만 조윤희가 "양보해 줄 수 있어?라고 묻자, 로아는 이내 "이제 멈추고 동생한테 양보해 줄래요"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윤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로아가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서슴없이 말을 걸어서, 난감했던 적이 너무 많다. 사람들을 좋아하니 또래나 언니 오빠들이 몰려있으면 직진해 먼저 놀자고 제안한다. 그 정도로 밝고 쾌활하다"고 설명했다. 또 자신과 정반대라면서 "로아는 거침없고 밝은데, 저는 소극적이다. 어렸을 때는 더 내성적이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윤희는 이동건과 2017년 결혼해 로아를 낳았지만, 지난해 이혼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조윤희는 지난 9일 첫 방송한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로아와 합류, 싱글맘이 된 후 처음으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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