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올리비에 지루가 AC밀란으로 이적했다.
AC밀란은 17일 오후(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루 영입 소식을 알렸다. 완전 영입이고 9번을 달게 된다.
지루는 2018년 아스널을 떠나 첼시로 이적했다. 2시즌 동안 70경기에 23골-11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 6골을 넣으며 첼시의 UCL 우승에 힘을 보탰다.
34세인 나이를 생각했을 때 나쁘지 않은 활약이지만 지루 본인은 출전 시간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 사이 AC밀란이 접근해왔다. 당초 지루와 첼시의 계약은 2021년 6월까지였다. 이적료 없이 자유 계약으로 팀을 옮길 수 있었다 .그러나 첼시는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행사했다. 결국 AC밀란은 2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지불하며 지루를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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