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첼시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를 노린다.
스카이스포츠 등 영국 언론들은 첼시가 레반도프스키 영입을 위해 5000만 파운드를 준비했다고 18일 보도했다. 첼시는 다가오는 시즌을 앞두고 공격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 우승했지만 공격력이 부족하다. 티모 베르너, 카이 하베르츠 등이 있기는 하지만 다소 아쉬운 감이 크다. 확실한 스트라이커가 필요하다.
당초 첼시는 얼링 홀란(도르트문트) 영입을 노렸다. 첼시는 이적료에 선수를 더하는 방안을 도르트문트에 제시했다. 그러나 도르트문트는 첼시의 제안을 거절했다. 이미 제이든 산초의 이적을 허락한 도르트문트로서는 홀란까지 보낼 수는 없는 상황이다.
결국 첼시는 레반도프스키로 선회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41골을 넣으며 골결정력을 과시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레반도프스키와 계약 연장을 원하고 있다. 양 측의 계약은 2023년 끝난다. 다만 레반도프스키는 마지막 도전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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