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오넬 메시가 코파 아메리카 우승과 함께 SNS 역사를 다시 썼다.
외신에 따르면 메시는 10일 열렸던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 1대0으로 승리한 후 기념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코파 아메리카 우승컵을 끌어안 고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이었다. 메시는 '너무나 아름다운 시간이다. 믿을 수 없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챔피언이다'고 썼다. 이 포스팅에 2000만개의 좋아요가 달렸다. 스포츠인이 올린 인스타그램 포스팅 중 최다 좋아요를 기록하게 됐다. 18일 현재 이 포스팅의 좋아요는 2012만개를 넘겼다.
이전 기록은 2020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디에고 마라도나의 사망을 애도하는 포스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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