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전문병원 부천세종병원과 인천세종병원이 지난 10일 공동으로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개원의 연수강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온라인으로 개최됐으며,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의 인사말과 김경희 임상교육실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검사의 기초부터 진단, 효과적인 치료법까지 일선 진료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강연을 구성했으며, ▲손발저림의 감별진단과 치료(부천세종병원 신경과 윤운규 과장) ▲호흡곤란 환자 접근과 치료(인천세종병원 심장내과 이수연 과장) ▲대장내시경 언제, 얼마나 자주 해야하나(부천세종병원 소화기내과 옥주현 과장) ▲고령의 만성 신부전! 관리는?(인천세종병원 신장내과 백승돈 과장) ▲성인예방접종 최신지견(인천세종병원 감염내과 조희범 과장) ▲치매의 진단과 치료(인천세종병원 권순재 치매전문센터장)이 순차적으로 강연을 펼쳤다.
강의 후에는 온라인 상으로 질의응답을 통해 진료현장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사례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세종병원 오병희 원장은 "개원의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띤 호응으로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서로 간의 교류 나아가 지역사회의 의료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연수강좌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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