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던 그룹 에이티즈 민기가 복귀한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19일 "민기는 상담치료와 장기간의 휴식, 본인의 꾸준한 노력으로 건강을 되찾았다. 상반기 멘탈 및 신체 컨디션 체크를 위해 팀 복귀에 앞서 몇몇 스케줄에 참여했다. 컨디션 체크 이후 민기 본인과 부모님, 담당 심리상담사와 몇 차례 논의 결과, 심리 상담사로부터 복귀에 무리가 없다는 최종 의견을 듣게 됐다"고 밝혔다.
민기는 지난해 11월 심리적 불안감을 느껴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았다. 이후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전문의 권고를 받고 건강회복과 치료에 집중하고자 에이티즈 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
그러나 건강을 완벽히 회복하고 다시 팀에 복귀하며 7인 체제로 활동했던 에이티즈는 8인조 완전체로 복귀하게 됐다.
다음은 KQ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KQ엔터테인먼트입니다.
에이티즈 멤버 민기 군의 건강 상태 및 복귀에 관하여 안내 말씀드립니다.
민기는 상담치료와 장기간의 휴식 그리고 본인의 꾸준한 노력으로 건강을 되찾았으며, 이와 더불어 지난 상반기에는 멘탈 및 신체 컨디션 체크를 위해 팀 복귀에 앞서 몇몇 스케줄에 참여한 바 있습니다.
컨디션 체크 이후 민기 본인과 부모님, 담당 심리상담사와의 몇 차례 논의 결과, 심리상담사로부터 복귀에 무리가 없다는 최종 의견을 듣게 되었습니다.
본 공지 이후 에이티즈는 8인 완전체로 활동하게 되며, 앞서 미리 공지된 스케줄에 변동사항 발생 시 재안내드리겠습니다.
그동안 민기에게 끊임없는 응원을 보내며 기다려주신 에이티니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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