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최악의 생일을 보냈다고 밝혔다.
박은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10715 40th bday. 40대 들어서는 첫 생일이자 사랑하는 범준이가 태어나 세 식구가 함께하는 첫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은영은 아들 범준 군을 품에 꼭 껴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생일 선물로 받은 명품 백과 화장품, 옷 등이 담겼다.
그러나 박은영은 "시원하게 소나기가 퍼붓고 난 뒤 쌍무지개도 떴는데.. 나쁜 X 하나 때문에 잊지 못할 최악의 생일을 보냈다"고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가족이 있어 행복하고 든든함을 새삼 깨달은 날"이라며 "잊지 않고 선물까지 챙겨 축하해주신 소중한 분들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박은영은 2019년 스타트업 CEO 김형우와 결혼해 지난 2월 아들 범준 군을 품에 안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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