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김학범호가 이번 도쿄올림픽 조별예선 세 경기서 모두 붉은 상하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첫 뉴질랜드전에서 붉은색 유니폼을 입는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붉은색 상하의 유니폼을 착용하기로 결정했다. 골키퍼는 검정 상하의다.
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은 22일 오후 5시 일본 가시마스타디움에서 뉴질랜드와 도쿄올림픽 조별예선 B조 첫 경기를 갖는다. 뉴질랜드는 한국전에서 흰색 상하의 유니폼을 입기로 했다.
한국 대표팀은 두번째 루마니아전(25일)에서도 똑같은 붉은색 상하위를 착용한다. 대신 골키퍼는 녹색 상하의로 바뀐다. 루마니아는 흰색 상하의를 입는다.
김학범호는 마지막 온두라스전(28일 요코하마)에서도 루마니아전과 같은 붉은색 상하의 유니폼을 입는다. 골키퍼도 똑같은 녹색 상하의다. 온두라스는 흰색 상하의를 입기로 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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