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N 예능 '우도주막'(연출 이우형, 양슬기)에서 어제와는 다른 서비스가 시작된다.
지난주 첫 방송에서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1%(이하 닐슨코리아 집계), 최고 4.3%를 기록한 '우도주막'이 2회에도 재미를 이어간다.
2회에서는 김희선, 탁재훈, 유태오, 문세윤, 카이가 신혼부부를 위해 달리고 또 달리는 하루가 펼쳐진다. 그런 가운데 류덕환이 깜짝 등장해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봉착한 멤버들을 구원해줄 예정이다.
이날 김희선, 탁재훈, 유태오, 문세윤, 카이는 객실 관리부터 주안상 준비까지 정신없는 하루를 맞는다. 손만 대면 없어지는 탓에 당황해 허탈한 웃음을 짓는 주모 김희선을 비롯해 진행부터 보조까지 몸이 두 개라도 부족한 탁재훈과 문세윤, 오랜 레스토랑 알바 경험을 자랑하는 메인 셰프 유태오까지 혼란스러운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 것. 급기야 유태오는 "충격받았다"는 심정을 밝히며 눈물까지 흘린다고 해 이들에게 어떤 파란만장한 일들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우왕좌왕하면서도 손님들을 맞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카이는 알바생으로 등장한 신혼 4개월 차 새신랑 류덕환이 모든 일을 척척 해내며 '우도주막'에 여유와 활기를 불어넣자 묘한 분위기를 형성하며, 은근한 라이벌 구도가 만들어진다고. 류덕환은 청소면 청소, 서빙이면 서빙, 심지어 안주까지 뚝딱 만드는 만능 알바생으로 '센스 만점 막내' 카이의 견제 상대가 됐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류덕환은 '우도주막'을 위한 깜짝 선물까지 준비했다고 해 더욱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매일 바뀌는 신혼부부 맞춤형 스페셜 한 상이 차려지며 어제와는 다른 '우도주막'의 서비스가 예고된 가운데, 탁재훈의 유쾌하고 웃기는 저녁시간이 펼쳐진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병아리 주모 김희선이 무사히 요리를 완성할 수 있을지, 유태오가 눈물을 흘린 이유는 무엇일지, 탁재훈, 문세윤, 카이는 각자의 위기를 극복하고 신혼부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본 방송에 기대가 모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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