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기업 LF의 대표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MAESTRO)'가 역사학자 심용환과 함께 7월의 '월간 마에스트로' 캠페인을 전개한다.
마에스트로가 7월 '월간 마에스트로'의 주인공으로 역사학자 심용환을 선정하고 인터뷰 및 화보, 영상 콘텐츠를 공개한다. 올해 2월부터 시작된 '월간(月刊) 마에스트로'는 역사, 경제, 금융, 건강 등 타깃 고객들이 관심 갖는 다양한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진 명사와의 인터뷰를 진행해, 공통의 관심사에 대해 소통하는 월별 스토리텔링 프로젝트다. 마에스트로는 단순히 제품을 내세우는 일회성 홍보가 아니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야깃거리를 전하는 새로운 방식의 캠페인을 통해 고객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선을 넘는 녀석들', '역사스테이 흔적' 등 역사 주제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심용환은 방송, 출판, 강연, 공연 등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내는 역사학자다. 역사적 연구에 기반한 콘텐츠 제작회사인 '역사N교육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사를 다룬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유명하다. 마에스트로는 1986년 론칭해 업계 최초로 포워드 피치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지난 35년 동안 국내 남성복 시장에 굵직한 자취를 남겨온 브랜드의 역사와 레거시를 타깃 고객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어필하기 위해 역사학자와 콘텐츠 협업을 진행한다.
이번 인터뷰에서 심용환 소장은 역사학자로서의 신조와 진정한 역사학자의 역할, 가장 좋아하는 역사적 인물 등과 관련한 소신 있는 철학은 물론, 깔끔하고 신뢰를 주는 평소 코디법과 같이 전문 분야와 일상을 넘나드는 다양한 주제로 자신만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인터뷰와 함께한 화보에서는 그린색에 엠보 패턴이 어우러진 재킷과 팬츠로 차분하면서도 이지적인 분위기를 강조하는가 하면, 고급스러운 짜임이 돋보이는 네이비색 가디건을 활용해 유행에 관계없이 세련된 마에스트로만의 '타임리스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LF 마에스트로 팀장 윤성혁 부장은 "역사와 인문학적 사고를 통해 풍부한 상상력을 나누는 역사학자 심용환의 가치관이 고객들과 좋은 생각을 공유하고 깊이 소통하고자 하는 '월간 마에스트로'의 목적과 부합해 7월 캠페인의 주인공으로 선정하게 되었다"라며 "마에스트로는 앞으로도 브랜드와 가치관이 맞닿아 있는 사회 각 분야의 명사들을 찾고 타깃 고객들이 궁금해하는 지식과 이야기를 전달하려는 노력을 통해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에스트로는 역사학자 심용환과 함께한 7월의 '월간 마에스트로' 캠페인을 기념해 8월 2일까지 LF몰에서 해당 콘텐츠와 연관 제품을 소개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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