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가레스 베일이 자신의 거취를 결정했다.
Advertisement
20일(한국시각) 스페인 아스는 '베일이 레알 마드리드 잔류를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은 베일의 계약 마지막해다. 지난 시즌 토트넘으로 임대를 떠났던 베일은 기대만큼의 활약을 하지 못했고, 최근 계속된 하락세로 유로2020을 끝으로 은퇴를 할수도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베일은 토트넘 임대 중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고, 일단은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왔다.
유로2020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베일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진출 이야기가 나왔다. 마이애미가 적극적이라는 보도 속, 베일이 골프를 좋아하는만큼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 흘러나왔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연봉을 세이브할 수 있었기 때문에 내심 베일의 미국행을 원했다.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최고 수준의 주급을 받는다.
Advertisement
하지만 베일은 잔류를 택했다. 역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부임이 결정적이었다. 베일은 지네딘 지단 감독과 달리 안첼로티 감독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 내년 카타르월드컵 출전을 원하는 베일은 최고 수준에서 경쟁을 하는 것을 택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47세 하지원, 나나와 동성 키스→주지훈과 화장실 밀회...‘뼈말라’ 독기 투혼 어디까지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이래서 승부치기한다! 10회말 홈스틸로 극적 동점 → 연장에만 17점 → 끝내기 밀어내기…한동희도 지켜본 역대급 명승부
- 3.왜 하필 공이 그렇게 굴러서...'충격 부상' 폰세, 십자인대 파열이면 1년 날아간다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얘네들 야구 못해요" 김병현, MLB 해설위원 합류…"오타니 때문에"→세번째 홈런보고 경악했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