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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 속에는 테라스에 서서 하늘을 바라보는 이솔이의 모습이 담겼다. 이솔이가 하늘에 손가락을 가까이 대자 하늘은 금세 붉은빛 노을로 변했다. 마당이 한 눈에 보이는 테라스에서 이솔이는 탁 트인 하늘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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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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