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일본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랭킹을 휩쓸었다.
21일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7월 26일 자/집계 기간 7월 12일~18일)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9일 발매한 '퍼미션 투 댄스'는 주간 재생수 2143만 94회로 '주간 스트리밍 랭킹' 1위에 올랐다. 직전 차트까지 8주 연속 1위를 지켰던 글로벌 서머송 '버터'와의 바통터치다. 지난해 8월 나온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와 지난 4월 공개된 일본 오리지널 곡 '필름 아웃', 그리고 '버터'에 이어 방탄소년단은 4곡째 '주간 스트리밍 랭킹' 정상을 꿰찼다.
'버터'는 주간 재생수 1484만 6308회로 '주간 스트리밍 랭킹' 2위를 차지했다. 지난 5월 21일 공개된 '버터'는 차트 첫 진입인 5월 31일 자부터 9주 연속 주간 재생수 1000만 회를 넘는 초강세를 지속했다. 이에 '다이너마이트'가 주간 재생수 714만 5285회로 전주 대비 3계단 올라 '주간 스트리밍 랭킹' 3위에 랭크돼 방탄소년단은 '주간 스트리밍 랭킹' 1~3위를 싹쓸이했다. 또한, '퍼미션 투 댄스'는 오리콘 스트리밍 랭킹 주간 재생수 역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역대 1위는 오리콘 스트리밍 랭킹 사상 최다 주간 재생수(3,113만 352회/6월 7일 자)를 기록한 '버터'로, 방탄소년단은 오리콘 '역대 스트리밍 랭킹 주간 재생수'에서도 1, 2위를 석권했다.
방탄소년단은 '퍼미션 투 댄스'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7월 24일 자)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7주 연속 1위를 지속했던 '버터'와 바통 터치에 성공하며 '21세기 팝 아이콘'의 위용을 과시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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